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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랴오닝 30년 대형 사진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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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랴오닝(遼寧)에 30년째 접어든 신화그룹과 차이씨 3대는 30년간 공익교육 차원에서 랴오닝(遼寧)성에 진입해 성 정부와의 포괄적 전략협력협정 체결에 이르기까지 랴오닝의 경제·교육·문화·과학기술·대외교류 등 다방면에 적극 봉사하며 돈독한 우의를 쌓아왔고 랴오닝도 신화 '제2의 고향'이 됐다.



30년 동안 신화그룹이 랴오닝에서 이룩한 발전과 랴오닝에 대한 공헌은 랴오닝성 위원회, 성 정부 및 랴오닝성 정협의 친절한 배려에서 비롯됐다.

신화그룹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랴오닝성 당위원회 통전부와 랴오닝성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의 지도 아래 우호기구와 함께 '홍콩 신화그룹 랴오닝 진입 30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신화, 랴오닝 입성 30년 시리즈 기념행사의 하나로 "3대 인가 국정"회초불개(會初不改) 30년 서비스 랴오닝(遼寧)의 뒤를 이은 홍콩 신화그룹의 랴오닝 30년 대형 사진전'이 15일 선양 신화천새센터에서 시작됐다.

대표적인 역사사진 200여 점을 뽑아 3개 면으로 나눠 14개 섹션으로 나눠 동북대 설립 때부터 랴오닝 성에 들어와 30년간 랴오닝 성에서 일궈온 신화그룹의 기여, 차이 씨 가문의 3대가 애국애항애요를 연마해 랴오닝 성과 떨어지지 않는 '가국정회(家國情會)', 신(新)화인들을 재해석했다.능동적으로 사회를 봉사하고, 랴오닝을 섬기는 책임 담당.이 생생한 화면들은 모두 영원한 기억과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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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상회, 홍콩신화그룹 주석 차이관심, 성위원회 통전부 부부장, 성교판공주임, 성인민대외우호협회 전임 부회장, 성항호주판주임, 동북대 부총장, 장메이, 신화그룹 집행이사, 중국내 행정감독 위정성, 동북구 총지배인 쑨더란, 신화국제상학원의 책임자인 훠웨이둥, 신화그룹 대표이사, 신화그룹 대표이사, 신화그룹 대표이사, 중국내 행정감독 위정생, 동북구 총지배인 훙둥, 랴오닝성 신화국제상대 신화상학원의 후웨이둥.

행사는 이승지 성 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이 주재했다.

사진전에는 차이관선 주석, 왕동수 부부장, 쑨더란 부회장, 류톈위 주임, 쑨레이 부총장, 장메이 회장, 차이쥔스 이사가 함께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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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더란(孫德蘭) 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전 부회장은 축사에서 신화그룹이 그동안 랴오닝성 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하고 우협 업무에 대한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그는 "홍콩 신화그룹이 랴오닝(遼寧)성에 진출한 지 30년 만에 선양(瀋陽)·금주(錦州)·잉커우(營口) 등에 흥업을 투자하고 상업토지·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며 랴오닝(遼寧)성 과학교 문화사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랴오닝(遼寧)대 신화국제상학원(新華國商學院)·둥베이(東北)대 차이관선(蔡冠深)문화센터 설립, 랴오닝(遼寧)성과 포괄적 전략협력협정 체결, 경제·교육·문화·농업·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깊은 협력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밖에 우협이 주관하는 '아시아 어린이 그림 전시회' 브랜드 행사와 대일 경제무역 교류 행사 등도 신화그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쑨더란 회장은 "대외우협은 신화그룹과 손잡고 랴오닝(遼寧)성과 광둥(廣東)성 홍콩 마카오(州灣) 및 일대일로(一帶一路) 연선 국가들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랴오닝이 후발(後發) 사태 시대에 국제적으로 이중 순환하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해 랴오닝의 전면 진흥과 전방위 진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쥔스 신화그룹 집행이사가 인사말을 했다.그는 30년 전 신화그룹이 열렬한 사회공헌에서 랴오닝으로 들어와 적극적으로 랴오닝의 경제·교육·문화·과학기술·대외교류 등 다방면에 봉사하며 랴오닝과 깊은 우정을 쌓았고, 랴오닝도 신화의 '제2의 고향'이 됐다고 회고했다.신화(新華)의 3세대인 랴오닝(遼寧)성 정협위원으로서 아버지 정신을 이어받아 랴오닝(遼寧)성 발전을 위해 다시 노력하겠다는 것이다.특히 새 시기에는 '14.5' 계획의 중대한 계기 가운데 랴오닝이 필요로 하는 신화 '새로운 강점'을 살려 '새로운 책임'을 구현함으로써 랴오닝의 전면 진흥, 전방위 진흥에 더욱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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