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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그룹]홍콩 신화미디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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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연합뉴스) 권영석 특파원 = "기술력이 탁월한 한국 기업과 중국 `관시'( 

關係)가 좋은 홍콩 기업이 손을 잡으면 뜨는 중국 경제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홍콩 신화(新華)그룹 계열사인 신화미디어의 더글러스 후이 사장은 10일 연합뉴 

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과 함께 중국시장에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화그룹은 금융과 부동산 등 6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조너선 초이 회장 

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과 홍콩 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후이 사장은 홍콩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토론토대학에서 MBA 과정을 

마쳤으며 호주의 남호주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학구파 사업가다.

그는 "신화미디어는 중국 방송국 채널에 프로그램 공급권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영화 등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업체들과 합작기업을 설립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중국의 해외직접투자는 28억5천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5.5% 증가했 

다"면서 "올해 초까지 해외직접투자 누계총액은 34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는 기업들의 해외증시 상장을 독려하고 있으며 런던증권거래소 

는 최근 홍콩에 사무실을 설립하고 중국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후이 사장은 "따라서 신화미디어는 내년 1월18일부터 중국 광둥(廣東)성 정부와 

공동으로 광저우(廣州)에서 중국기업 상장 유치 포럼을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포럼에는 중국 기업들은 물론 상장 유치에 관심이 높은 뉴욕과 런던, 

싱가포르, 홍콩, 토론토증권거래소 당국자와 증권사들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증권거래소와 증권사들도 중국 기업 상장 유치에 관심이 있으면 사 

전에 증권거래소 안내 책자와 참여 의사를 통보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yskw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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